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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바보가 읽는책
작성자 최종혁 등록일 11.01.27 조회수 246

이책은 사고적 논리와, 이해력, 창의적을 돋궈주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처음이야기는 할머니와 돌팔이 의사인데 할머니가 부자엿다 그런데 어느날 눈이 안보여 난 돌팔이 의사 엿다.하지만 할머니는 눈이 안보여 누군지도  몰랏엇다 돌팔이 의사는 할머니네 눈을 고춰 가면서 가구들을 하나씩 훔쳐 가엇다 할머니의 눈이 고쳐졋다 . 돌팔이 의사는 약속한대로 돈을 달라고 하엿다. 하지만 할머니는 못주겟다고 하엿다. 결국 경찰로 가게 되엇다. 돌팔이 의사는 옆에서 돌을 달라고 궁시렁거렷다. 경찰은 눈을 고쳐주엇는데 돈을 왜안주냐고 물어보았다.                     

할머니 왈!:눈이 좋앗을때는 집의 잇던 가구들이 보엿지만 눈이 침침할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도 가구들이 보이지 않으니 눈이 안고쳐진거나 마찬가지지요.

돌팔이 의사는 궁시렁 대던 입을 멈추고 땀을 삐질 삐질 흘렷다 . 돌팔이 의사는 경찰에 잡혀가고 할머니의 가구들은 돌려받앗다.

이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하며 저렇게 살고싶지만 아직어려 생각의 힘을 더길러야 되겟다. 이책을 읽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벼워 지고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꽉 찬것같다. 정말 이책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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