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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돼지를 읽고
작성자 차예지 등록일 11.02.06 조회수 235

오늘 언니가 추천해준 하늘을 나는 돼지라는 책을읽었다. 그 돼지는 태어났을때부터 별나게 태어났다. 귄느 납작하고, 하얀몸에 까맣고 동그란 얼룩무늬가 박혀있는 모습으로태어났다. 다른형제들이 컸을때 그에 반밖에 안되는 몸집이였다.얼굴은 몸에 비해 좀 컸다.그래서 이름이 별난이였다. 생김새는 개와 비슷하게생겨서 다른 돼지들한테 놀림을 받았는데 그덕분에 놀라운 일을 할수있게됬다. 그 놀라운 일은 별난이가 개아 닮아서 수영을 할수있다. 덕분에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바로 수달이었다. 그래서 수달이 수영을 더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별난이의 부모님들은 별난이가 수영을하는것을 싫어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그 수영때문에 사람을 구하게되었다. 그런데 사람을 구한대신 별난이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별난이가 구해준사람이 119에 신고를 해서 헬리콥터가 왔다. 헬리콥터가 별난이를 밧줄로 묶은다음 하늘로 올라갔다. 별난이의 꿈이 새처럼 나는거였는데 헬리콥터가 별난이를 밧줄로 묶어서 하늘로 올라가자 마치 하늘을 나는것같아서 별난이는 꿈이 이루어진듯이 기뻤다. 나도 별난이처럼 언젠간 꼭 반드시 노력을 해서 꿈을 이룰것이다. 별난이처럼 수영도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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